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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모은 정보들 포장이사 이사청소 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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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다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0-05-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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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 전에 이사가려고 알아보다가 찾은 정보인데 글쓴분 엄청나네요 꿀팁ㅇㄷ

 

 

 


 

(펌)층간소음이 일상 다반사 였는데

소심한 저는 뭐라고 한마디 못하고 결국 이사를 결정하고 그때부터 혼자 스스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이사에 대한 방법에 관련된 글과 영상들을 방구석폐인처럼 알아보았습니다 (성격이 겁이 많아 뭐든 사전 준비 실전 대비 99:1로 하는 타입ㅠㅠ)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늘어놔 보았는데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법제처제공>이사준비 체크리스트 모음

http://www.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66&ccfNo=3&cciNo=1&cnpClsNo=1


<보증금지키기 (전세)>

http://www.khug.or.kr/ <주택도시보증공사>

https://www.sgic.co.kr/ <SGI서울보증>

일단 무조건 가입해야하는 필수입니다 운전자 보험 아니..실비보험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새 같이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은 아무도 모르니 내리니 입을 어느쪽으로 아무리 털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필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초스피드로 한다>

만약 깡통집이라 들어가서 살던집이 경매 붙여지면 내 보증금 거의 못받는경우가 많은데 그이유가 내가 보증금을 받을수 있는 순위가 밀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발빠른 분들은 챙기기도 하지만..중요한건 내 전세금이니 나만 못받는 사태가 발발하지 않기 위해선 즉 선순위로 올라가려면 집주인이 은행에서 대출받은 날보다 내가 먼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해요 그러면 내가 은행보다 먼저 내돈을 받을수 있으니 꼭 알고 번개처럼 움직이셔야해요 돈(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그리고 전입신고 14~18일 이내에 안하거나 거주지가 주민등록상주소랑 다르면 과태료 날라옵니다 이것부터 신경 많이 쓰시면 되겠습니다 



ㅇ전입신고(14일 이내) 신분증 지참 후 주민센터 방문하거나 민원24에서 가능해요

http://www.minwon.go.kr

ㅇ요건 확정일자

http://www.iros.go.kr 



<이제 여유를 좀 가지고>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예약 

이사성수기라 꽉찼을 수도 있어서 밀릴 수 있어요 미리 예약해서 큰 짐 빨리 빨리 덜어내세요

http://www.15990903.or.kr/user/index.do



ㅇ포장이사 해도 가전 중 비싸고 민감한 것들 있잖아요 

에어컨이나 컴퓨터 세탁기 같은건 미리 세팅을 해두시면 좋아요


ㅇ가전/가구 

의류 건조기, 에어컨, 티비 벽걸이 등 설치가 필요한 대형 가전은 해당 브랜드 서비스센터나 전문사설업체에 맡기기(이사 업체에 한방에 맡겼다가 고장나거나 제대로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전문기사가 아니라 그냥 덩어리 옮기기? 정도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 철거+이동+재설치 모두 서비스센터에 맡길 경우 비용이 부담된다면 철거+이동은 이삿짐센터에 재설치는 서비스센터에 맡기는 것도 방법 따로 따로 왜냐하면 섭스센터는 이동 비용도 따로 받기 때문이에요)


ㅇ에어컨은 웬만하면 브랜드 산곳에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설치 해달라고 하시면 돼요 철거 후 새집 이동은 포장이사팀에 맡기면 돼요 에어컨은 설치가 중요합니다 사설에 맡기신다면 아마도 원가 낮추려고 배관 싸구려 쓰거나 바가지 씌일 곳 많을 거에요 그리고 수평이나 기울기 마감처리 같은 부분 대충하면 나중에 문제 생기거든요 고객이 잘 모르는 부분이라 덤탱이 씌거나 대충 하거나 기능 자격 없는데 따라다니며 눈대중으로 하거나 하는 곳들이 많았어요 (특히 극성수기) 여름에 에어컨 말썽일으켜 코로나땜시 밖에 션한곳 나가기도 힘들텐데 찜방에서 살지 않으려면 조금 더 신경써주시는게 좋아요


ㅇ컴퓨터는 필수 자산 중에 하나이니까 저같은 경우 컴터 없음 큰일나서? 필수로 따로 챙겨요 중요한건 인터넷인데요 이삿날 주말껴버리면 평일까지 인터넷 못해요 그니까 이것도 일주일~전에 해당 통신사에 연락해서 이사 주소지가 회선이 깔려 있는지 확인하고 미리 연결해서 하루 전에 따로 가져다 놓고 연결만 해두시면 텀 없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요 만약 쓰는 회사 선이 못들어간다? 그러면 해당 통신사에 불가피할 경우 설명하고 위약 없이 해지가능하니 잘 따져 보시면 돼요 아마 회사마다 조금씩 상이할거긴한데 대형 업체는 대부분 무조건에 해지 됐었어요 전 그래서 가입때 꼭 증거로 남겨요


- 계약 기간 중에 이사할 경우 이전비용 드는지 안드는지 들 경우 얼마인지 제 경우2~3만 내외 (스크기준)였음


- 계약 기간중 주소 변경 경우 서비스로 걍 해줄 수 있는지 없는지 (첫 가입때는 유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없다고 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증거 자료죠)


- 이사갈 곳에 회선이 안깔려 있을 땐 위약없이 해지가 되는지 (원래는 당연히 위약금 없이 해지되는게 정상이에요 1년 전 제기준) 요렇게 체크해요 이걸 왜 해야 하냐면 고객센터 녹음 파일이 남아 있으면 빼빡이거든요..직접 녹음해두시면 더 좋아요


ㅇ세탁기는 딱히 조심해야 할 것은 없지만 세탁기 세제통에 세제 안들어 있고 물 안에 없게 하는 정도면 돼요 세제가 흔들려서 안쪽으로 휘말리면 쌩돈 나갈 수도 있으니 간단히 체크만 하시고 이사팀에 맡기시면 될거에요


ㅇ새가구 들일 경우 미리 들여서 냄새 빼두기! 한국 가구 자재는 풀 원목 아닌 이상 e0 등급이 젤 높을 거에요 (기성품기준 풀원목X) 가격이 조금 더 나가긴 하지만 비싸더라도 유해물질 배출이 적으니 아이 있는 집은 최소 e0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가구디자인을 조금 했었기 때문에 조금 더 깐깐하게 보는 것도 없지 않아 있어요


리밧트 정도면 올자재 e0라고 들었어요 일반 가구점 비교하면 20~40정도 비싸긴한데 그만한 값어치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 일반 가구 로드샵과 큰 가구는 오히려 더 가격 차이가 안나서 걍 쇼룸서 보고 장롱 식탁 같은거 샀거든요 체감가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었음 (블랑쉬 넘 이쁩니다 문짝만 이태리꺼라는...



<이사업체 계약>

ㅇ이사 업체 견적 알아보실 때 사다리차 포함 가격인지, 사다리차 가격이 층수별로 가격이 다른지, 옵션 가격

(에어컨, 티비 벽걸이,시스템장, 정수기, 비데 등 철거&설치비용,돌침대,피아노등무거운 물건 운반 비용 등) 추가비용 확인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두고 손품 팔아 알아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ㅇ작업자분 인원도 꼭 체크하기

(가격 깎으면 작업자 인원을 한 명 빼는 업체도 있음 혹은 사다리차 인원을 슬쩍 낌 원래는 작업자 인원+@의 개념입니다 뿔리기 조심)


ㅇ하루 한 집만 이사하는 것 추천

(하루 두 집 이사하는 경우는 오후 이사인 경우 오전에 이사하는 집이 짐이 많아 이사가 길어지면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정리가 제대로 안되거나 분해해서 옮긴 물건들 재조립이 부실하거나 물건을 함부로? 옮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음)



첫번째 일단 추천 해달라하면 오는 것들에 전부 일일이 대응하고 광고 폭탄 오지게 맞아서 하나 하나 다 알아본 적이 있는데 급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무작정 ok하고 진행 했었는데 제 경험만 적어보겠습니다 이게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때 그 험난함 속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찾아낸 경험이 있어서 참고만 하시고 정보성으로만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릴게요 우선 첫번째는 기본 정보만 기입하면 온라인상으로 어느정도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금액 위치 티오 등등..전혀 정보가 없다 싶을땐 1순위로 찾아보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기본적인 틀은 여기서 다 제공 받으실 수 있어요 여기서 간단하게 금액만이라도 산출해서 확인하면 기본적인 시세와 포함 불포함 내용을 판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준 잡아두고 알아보면 이사 성수기라서 비싸다느니 갑자기 추가 요금을 요구한다느니 등등 최소한 덤탱이 쓰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겁니다

www.e4start.co.kr/service

기준을 말씀드리면 정부운영 "법제처"에서 제공하는 허가업체 기준에 해당하는 곳을 정보 제공자 입장으로 저의 최소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아래 법제처 링크도 첨부하였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두번째 여기도 법제처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허가업체 사항에 해당되는 곳이에요 직접확인)

www.24wematch.com/service

여기 말고도 더 있어요 그래도 제 경험상 이곳이 전체적인 응대라던지 방지에 유리하고 통합서비스로 부동산 금융 인테리어 등도 같이 포괄하고 있어서 괜찮았던 곳을 추려서 드렸습니다 직접 발로 뛰셔서 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하는게 베스트이고요 저는 모든 업체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저도 몰라요 다 겪진 않았으니 말이죠 객관적 가능한 정보 습득과 비용 시세 확인용으로만 쓰시길 권장드려요 그리고 위에 적힌 체크리스트 가지고 직접 괜찮겠다 싶은 곳들 연락해서 시세 알고 왔으니 날 맥이려고 하지마라 라는 뉘앙스 풍기고 지식 뿜뿜해서 헛소리 덜 듣고 바가지 덜 씌우고 빠른 견적 받으실 수 있게 해리드기 위해 남긴 거에요 좀 알고 있어야 대화할 때 따박다박 따질 수 있어요 합리적인지 확인도 가능하고요 현명하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정보를 드리더라도 자 여기서 중요한게 여기에서 맡기란게 아니고 시세와 정보들 습득 하시라고 남긴겁니다(어차피 사람 일이라 디테일 만족도는 케바케입니다)


<이사업체 선청할때 유의할 사항들>

위에 뽑아둔 곳들의 최소 기준은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생활법령정보 토대로 기준에 맞는 곳들만 뽑아뒀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들 이거 공부 후에 직접 알아보시는게 베스트입니다

http://www.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66&ccfNo=3&cciNo=2&cnpClsNo=1



<이사업체 관련 분쟁해결>

http://www.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66&ccfNo=3&cciNo=2&cnpClsNo=2

마찬가지로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확인

 

 

[법제처 내용 간략하게 발췌 했습니다]

허가받은 이사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믿을 수 있는 이사업체의 선택이야말로 이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허가받은 이사업체는 허가 기준에 따라 500만원 이상의 피해배상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이삿짐피해가 발생했을 때 배상을 받기가 쉽지만, 무허가 업체의 경우 사업자의 사업규모,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떠나 이삿짐의 파손, 분실, 도난 등의 피해발생 시 그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어려워 피해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사업체는 이삿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하여 적재물배상 책임보험 또는 공제(이하 '적재물배상보험등'이라 함)에 가입해 합니다. 적재물배상보험등에 가입하지 않은 이사업체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습니다(규제「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5조 및 제70조제2항제15호).

 허가받은 이사업체인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소비자는 이사업체의 허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이삿짐 견적 또는 계약 시 관련 근거서류(운송주선사업 허가증 사본) 제시를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 http://www.kffa.or.kr )–화주/소비자마당–이사화물업체선정 >. 또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 홈페이지( http://www.kffa.or.kr )를 방문하거나 해당지역 화물운송주선협회에 문의하여 허가받은 업체인지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거 확인하고 저는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소한 경험 옵션>

ㅇ작업자분 인원과 토종 한국인인지 확인

성수기때는 명예팀이라고 해도 인원 부족현상이 빈번해서 외국인 일일고용 형태로 해서 오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손발 안맞아서 질이 굉장히 떨어질거에요 이사는 쿵짝 손발이 잘맞아야 하자 파손 없이 빨리 끝나니까 잘 염두해두시면 좋아요 한팀이 대장1명 포함~4인 정도 될거에요(사다리는 외부인원이라 1명으로 치는지 아닌지 확인하세요 기본적으로 1인으로 치면 안됩니다 고정 팀원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사이즈 무게에 따라 인원이 다르긴 하지만 보통 4인 한팀이에요 (26평 전 후 기준)


ㅇ두탕 뛰는 곳은 웬만하면 거른다 (저는 절대 거름)

작든 크든 이사가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거리는 작업이에요 꼼꼼하면 작은 평수 적은 무게도 여섯시간은 족히 걸려요 그만큼 꼼꼼하다고 보면 돼요 실질적으로 이렇게 하면 하루 두탕? 개힘들어요 두탕 뛰면 지쳐서 질이 많이 떨어질거에요 정리 정돈 후처리 등등 그리고 하게 되더라도 오후에 걸리면 오전에 안끝났을 경우 때문에 엄청 지연될수도 있고요 불만이 여기저기 터져나올 수 밖에 없어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1일 두탕은 거르시는걸 추천합니다


ㅇ아파트가 아닌 주택이라면 방문견적 필수인 곳으로 하세요 아파트야 도면도 많고 규격화 되어 있어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할 사항을 업체에 전달하기 편해서 괜찮은 편인데 주택은 워낙 변수도 많고 다양해서 방문해서 확인 가능한 곳으로 하세요 체크리스트에 있던 추가요금 부분 바가지 부분 해당되면 골치아프니 미리 준비하는게 좋겠죠?


ㅇ식대비 확인하기 보통 오전 일찍 시작해도 점심은 걸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것도 선수쳐서 당일 갑자기 식비 요구할 수도 있으니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세요 추가비용X 

근데 저는 중간에 나가서 커피 음료 물 간식거리로 샌드위치 햄벅 정도는 챙겨드려요 잘해주시면 5만정도 따로 드리기도 하고요 이게 질이 좀 올라가는 효과도 있고 마음도 뿌듯해요


ㅇ5톤 기준으로 비용이 측정되는데 당일 5톤 이상으로 나올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도 추금 발생 여부 확인 미리 해두시고 대응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없던 걸 추가해서 이사 당일 갑자기 뿔려낸 것은 지불하셔야해요 우리도 지킬건 지키고 해야해요 음..더 주의 할껀 사후 as부분 체크하시면 되겠네요 안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히 잘 했는지 파손된건 없는지 정도 보시면 되겠네요


 

***ㅇ***ㅇ*** 이사가는 집 가구배치***ㅇ***ㅇ***

이게 꿀팁입니다 가구배치 시뮬레이션!! 프리웨어입니다 가구배치 한번씩 해보시고 사진이라도 캡쳐해서

이삿날 이사하는 팀장님께 드리세요 

https://www.floorplanner.com/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를 발휘 합시다~

 


< 포장이사라지만 박스포장 좀 해놔야할까? >

ㅇ아예 손놓고 있어도 알아서 다 해주겠지?는 아니에요X


ㅇ이거 생각보다 기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봐요 책 등 더러워지면 안되는 물건과 잘 부서지는 것들 저같은 경우 완성된 전시용 레고 같은거..미리 박스나 비닐에 안전하게 싸둬요 작은 키덜트 같은거요 그리고 매직으로 크으~게~파손주의 써주시면 베리굿! 그 외 더러워지면 안되는 물건들만 미리 싸서 포장해 두세요 식기류는 아님X 


ㅇ냉장고 내용물은 버리든지, 먹든지 부피 최소화하고 음식 쓰레기 싹 없애주시고 설거지만 꼭 미리 해두세요 이사팀에 이모님 같은 분이 계실 확률이 큰데 식기나 정리 전문이실 거에요 그분들께 설거지를 맡길 순 없잖아요 그건 노굿 노매너에요 설거지는 해둡시다


ㅇ귀중품 보석 돈 명품 작고 빛나는 물건 또는 출근용 옷 사원증 otp 통장 같은거 미리 따로 차량이나 여행용 캐리어에 옮겨두세요


ㅇ큰짐들이 다 들어오고 자잘한 정리타임이 오면 놓을 곳 위치 별로 정리할때 어디 뒀지? 하는 것도 방지되고 이사 후 다시 정리하는 불상사 방지될거에요 잔짐 정리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렇게 스스로 짐들을 기억해두면 이모님께 옷이나 책 위치 설명해주실때 덜 버벅이고 시간 아낄 수 있을거에요


ㅇ미처 다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나 쓸때없이 짊어지고 온 물건이 있으면 부피 크고 무거운거 위주로 싹 모아서 버려달라고 얘기 하면 잘 버려주십니다 (이 서비스 없는 곳은 못 겪어봤네요) 그리고 거기서 나온 대형 폐기물은 관할 동사무소나 구청에 폐기 스티커 붙여주고 버리시면 됩니다 아파트면 경비아저씨께 여쭤보시면 처리 해주시기도 합니다 돈만 드리면 돼요 무조건은 아니니까 먼저 넌지시 가능한지 여쭤보세요


ㅇ냉장고, 세탁기, 장농, 책장 등 큰 가전 가구는 이사업체에서 싸주긴 하지만 먼지가 많으니 이사후 겉면 꼭 닦을 것)


 

마지막 입주청소...이건 긴말 필요없이 무조건 하세요 보통 평당1만~최대15000원까지 합니다 대충 1만~1.2만에 하시고 작업자가 어떻든 무조건 하세요 평수만큼 돈 아끼겠다 하다가 그 금액 날짜만큼 앓아 눕습니다 같이 할 건장한 청년 2~3명 있다면 직접하셔도 좋지만 2~3명 돈 거둬서 입청은 돈주고 하는게 정신승리 육체승리 할겁니다

저는 원룸도 저혼자 예전에 했다가 1~2주 앓아 누웠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하시는분만 직접하시길..아니 이것도 걍 돈주고하는게 낫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더 자세하고 상세한 옵션과 조건 주의사항 선별법이 있긴한데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사 후 >

ㅇ금융주소 이전 한방에 해결하기  = 한국신용 정보원에 싹 다 옮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참 좋은 기능이에요 여기로 가셔서 한방에 옮기시면 됩니다

http://www.kcredit.or.kr/customer/onlineAddrMoveInfo.do


ㅇ주소이전되면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 하나 다 변경을 해야 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요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여기들어가셔서 이사후 하루이틀 이내에 해당 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됩니다

 

 

< 전세일경우 참고 >

ㅇ장기수선충당금

아파트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주요한 시설물의 수리 및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뜻합니다. 이를 보수하고자 하는 비용을  미리 적립하는 예비성 적립금으로 보면 됩니다

해당 주체의 비용은 당연히 주택의 가치를 보존 혹은 상승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집주인=소유주에게 부과하게 됩니다. (공동주택관리법으로 정하고 있음) 하지만 일일이 소유주에게 청구할 수 없어 편의상 해당 세대에 거주하는 임차인(전세, 월세)이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는 겁니다 자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ㅇ환급절차민 방법 개인이 처리 - 이사할때 단지 내 관리 사무소에서 내역을 발급받아 소유자에 청구, 환급받습니다. 이는 계약시 특별 약정이 없는 한 마땅히 돌려받아야 하므로 잊지 말고 진행해야 합니다

ㅇ중개업자 처리 -  위와 같이 진행하여 세입자인 제게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역서를 받고 잔금이 치러지는 당일 처리 받습니다 (단, 처리 방법은 단지별,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기기 바랍니다)

 

ㅇ만약 충당금 때문에 트러블이 생겼다 할때를 대비해서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 적어볼게요 집주인이 난몰랑을 시전하거나 만약에 하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트집잡으며 충당금보다 더 많이 나왔다고 하거나 하자 비용이 더 많이 나와서 줄 수 없다고 하면서 배째식으로 나오는 "나쁜" 경우엔 소송 을 통한 소액재판으로 진행해야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이정도까지 끌고 가기 전에 충당금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급명령, 소액심판은 변호사 없이 직접 하실 수 있으시고, 본안소송도 전자소송으로 할 수 있고 재판으로 갔을 경우 승소시엔 인지대/재판 수수료 전부 회수 가능합니다그리고 세입자의 경우엔 정말 하자 부분이 미미하거나 당연히 없거나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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